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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전 직원 현장 업무지원으로 고객중심 경영 실천

중앙일보 2017.10.25 00:02 3면
금호고속(대표 이덕연·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고속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3년 연속 선정의 기록이다.
 
올해 창사 71년을 맞는 금호고속은 1946년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고속버스 819대, 직행버스 448대(총 1267대)로 전국 10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운송기업이다. 지난 95년에는 중국, 2007년에는 베트남에도 진출해 동남아 여객운송사업도 선도하고 있다.
 
금호고속 경영의 최고 가치는 ‘고객행복경영’이다. 고객행복경영은 모든 일을 고객본위로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 더 친절하게’로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성과를 얻어내는 지속적인 실천 시스템이다. 고객행복경영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현장60’ 활동과 ‘고객님 기억하기’다.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3-ZERO를 슬로건으로 전사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 금호고속]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3-ZERO를 슬로건으로 전사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 금호고속]

 
‘현장60’ 활동은 전 임직원이 하루 60분 이상 영업현장에 나가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과 대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또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3-ZERO를 슬로건으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ZERO는 사고·도중고장·고객불만이 없는 경영을 펼치겠다는 고객과 약속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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