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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매월 첫 월요일 TV 상품판매 수익 전액 기부 등 소외계층 위한 사회공헌 활발

중앙일보 2017.10.2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신사옥 이전과 함께 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유명인사의 강연을 여는 ‘크런치(Creative Lunch Forum)’ 행사를 열었다. [사진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신사옥 이전과 함께 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유명인사의 강연을 여는 ‘크런치(Creative Lunch Forum)’ 행사를 열었다. [사진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지방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일사천리 사업 ▶성과공유제 ▶2016년 말 공정위 발표 기준 업계 최저 수수료율 ▶700억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펀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며 성과 도출에 성공했다.
 
홈앤쇼핑은 이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를 발족했다.
 
홈앤쇼핑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은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통해 이뤄져 더 의미 있다. 홈앤쇼핑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TV 상품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랑나눔데이’로 재원을 마련한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해·재난 방송, 교육, 상생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이후 홈앤쇼핑이 사회공헌활동에 쓴 금액은 75억원이 넘는다.
 
홈앤쇼핑은 올해 사옥 이전과 함께 기존에 사용했던 사무집기 150여 점을 서울 마포구청이 건립 예정인 마포중앙도서관에 기부했다. 기증된 사무집기는 이달 개관 이후 중앙도서관 내 사무실 및 사서실, 안내데스크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사회공헌 의지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판매한 ‘착한 달력’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핑크박스 프로젝트 ▶강서구 내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보수 사업을 위해 사용했다.
 
홈앤쇼핑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다. 강서구장학회 장학금 기탁 및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등 지역 친화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국제개발협력사업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다양한 국제개발활동 협력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활동을 위한 홍보 협력 캠페인 ▶사회성 향상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등에 연간 3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사회 환원율을 전체 영업이익의 5% 이상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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