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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밀어올린 코스피 사상 최고치…2484.37

중앙일보 2017.10.17 15:47
[사진 네이버 금융]

[사진 네이버 금융]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90선 도달에 바짝 다가간 상황이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펼쳤으나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 올렸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32포인트(0.17%) 오른 2484.3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수립한 종가 기준 최고치를 뛰어넘은 새 기록으로 2480선에 안착한 모습이다.
 
 
 전날보다 4.91포인트(0.20%) 오른 2484.96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밀려나기도 했으나 꾸준히 상승세를 더해 장 마감 40여분을 남겨둔 시점에는 2487.88로 장중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개인은 1472억원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홀로 책임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3억원, 1507억원을 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74만원으로 전날보다 4만4000원(1.63%) 상승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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