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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3개월 만에 모습 드러낸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중앙일보 2017.10.17 11:18
지난 7월 27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7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조 전 장관의 첫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약 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감 상황에서 법정에 나올 때의 초췌한 모습과는 달리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검은색 바지 정장을 입고 서류가방을 들고 승용차에서 내렸다. 얼굴은 옅은 화장을 한 듯 보였다.
 
승용차에서 내리고 있는 조 전 장관. 9시 28분쯤 도착했다. 김경록 기자

승용차에서 내리고 있는 조 전 장관. 9시 28분쯤 도착했다. 김경록 기자

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조 전 장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왔다. 김경록 기자

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조 전 장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왔다. 김경록 기자

법원 서관으로 들어서는 조 전 장관. 단발머리에 옅은 화장을 했다. 김경록 기자

법원 서관으로 들어서는 조 전 장관. 단발머리에 옅은 화장을 했다. 김경록 기자

조 전 장관은 "항소심 재판에 끝까지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조 전 장관은 "항소심 재판에 끝까지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나왔는데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를 아직도 부인하느냐", "검찰 조사에 불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김경록 기자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나왔는데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를 아직도 부인하느냐", "검찰 조사에 불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김경록 기자

 
 조 전장관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나왔는데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를 아직도 부인하느냐", "검찰 조사에 불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이날 함께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조 전 장관과 거의 비슷한 시간에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했다.  1심에서는 김 전 실장에게 징역 3년, 조 전 장관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각각 선고됐다. 
  
글·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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