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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문 닫나…“언어폭력에 고통”

중앙일보 2017.10.17 05:50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악성 댓글로 인해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현재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를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민아의 한 측근은 16일 뉴스1에 “조민아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을 내놨다”며 가게를 그만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민아는 제과점에도 나가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 관계자도 “현재 그가 가게에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본인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붓는 악플러 10명을 고소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악플러들은 베이커리 주문을 받고 있는 메신저를 통해 악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는 참고 고통받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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