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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얼짱'으로 유명했던 기안84 후배

중앙일보 2017.10.16 17:18
'나혼자산다'에 기안84 후배이자 '미대 훈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충재가 "내가 얼짱으로 화제가 됐던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0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충재가 출연해 과거 얼짱으로 유명했던 시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충재가 과거 얼짱 시절이 있었다고 말하는 박나래.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김충재가 과거 얼짱 시절이 있었다고 말하는 박나래.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출연진인 박나래가 "김충재는 과거 싸이월드에서 훈남으로 유명했다"고 김충재를 설명하자 김충재는 "내가 군대에 간 이후 당시 있던 여자친구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내 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당시 여자친구가 올린 것으로 자신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사진은 당시 여자친구가 올린 것으로 자신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이어 "군대에 간 이후에 그렇게 화제가 된 것이어서 나는 전혀 몰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출연진들은 당시 올라온 사진을 궁금해했고, 제작진은 김충재의 과거 얼짱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충재의 과거 모습에 감탄하는 출연진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김충재의 과거 모습에 감탄하는 출연진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출연진들은 사진을 본 뒤 "정말 잘생겼다" "가수 김희철과 정준영을 닮은 듯하다" "저 당시 김충재의 스타일이 정말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었다" 등 감탄의 목소리를 냈다.
연예인도 닮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연예인도 닮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한편 김충재는 최근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사업부 '스피커'와 인플루언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피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매니지먼트와 셀러브리티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김충재.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김충재. [사진 MBC every1 방송화면]

인플루언서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화제성과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의미한다.
 
스피커는 김충재의 방송 활동 전반을 매니지먼트하고, 아티스트로서 그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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