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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한·미연합훈련…미 항모, NLL 북방 공해상까지 가나

중앙일보 2017.10.16 05:00
로널드 레이건호 한·미연합훈련…NLL 북방 공해상까지 가나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76). [사진 미 해군]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76). [사진 미 해군]

 
미국 전략 무기가 속속 한반도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닷새 동안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 해군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항공기 70여 대와 핵잠수함, 이지스함까지 거느린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미국 핵 항모 ‘로널드 레이건’도 동해에 진입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북상할지, 북방한계선 NLL 북쪽 공해상까지 나아갈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읽기 美 전략무기 한반도 총집결…대북 군사 압박 최고조 

EU, 북한 돈줄 더 죈다…독자 대북제재안 발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미사일 발사훈련을 지켜보고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핵무력 완성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평양 조선중앙통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미사일 발사훈련을 지켜보고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핵무력 완성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평양 조선중앙통신]

유럽연합(EU)이 오늘 28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하는 외무이사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선 북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강화된 독자적 대북제재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U는 그동안 역내에서 북한에 송금하는 1회 한도를 1만5000유로, 우리 돈으로 약 2000만원 까지 허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5000유로, 약 668만원으로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 읽기 북한과 가깝다던 포르투갈도 외교관계 42년 만에 끊어 

법무부 국감 적폐청산vs정치보복 충돌 예고
국회 법사위의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가 13일 열렸으나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직 유지를 두고 여야의 대립 끝에 파행됐다. 야당 의원들은 김 대행의 자격을 문제 삼아 인사말 듣기를 거부했다. 김 대행이 국감장 대기석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회 법사위의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가 13일 열렸으나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직 유지를 두고 여야의 대립 끝에 파행됐다. 야당 의원들은 김 대행의 자격을 문제 삼아 인사말 듣기를 거부했다. 김 대행이 국감장 대기석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과천청사에서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검찰이 수사 중인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과 세월호 보고시점 조작 등 현안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보복을,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의원들은 적폐청산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 검찰 개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읽기 국감 D-3, 여야 ‘적폐 증인’ 대결 … 원세훈·최시중 vs 임종석·조국

오후 2시부터 PO 입장권 예매 시작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9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 한 NC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9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 한 NC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가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입장권 예매는 오늘 오후 2시부터입니다. 구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합니다.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경기 당일 오후 4시30분부터 현장 판매를 실시합니다.
 
▶더 읽기 부산 넘은 마산 공룡 “두산 나와라”
아침 기온 뚝 떨어져 “따뜻하게 입으세요”
 
서울지역 아침기온 6.1도 등 전국 곳곳이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지역 아침기온 6.1도 등 전국 곳곳이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가장 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맑겠습니다. 전남과 경남 등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기압골 영향으로 흐린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비 소식도 있습니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강릉 11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광주 14도, 제주 18도가 되겠습니다.
 
 
▶더 읽기 [오늘의 날씨] 10월 16일
오늘의 운세 “41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해야”
오늘의 운세 지면[중앙포토]

오늘의 운세 지면[중앙포토]

음력 8월 27일인 오늘 운세에서 쥐띠 72년생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띠인 85년생 일과 사랑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50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토끼띠인 63년생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합니다. 용띠인 76년생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입니다. 뱀띠인 41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더 읽기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국감 출석하나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이 이마트와 손잡고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인 카카오톡 장보기를 시작한 점이 문제가 돼 오늘 일반 증인자격으로 국정감사 장에 출석합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도 지난달 금융위원회로부터 회계부정 건으로 5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과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미·일 경제대화 워싱턴서 개막···쇠고기·자동차 협의
 
미국과 일본 간 경제관계 강화 방안을 협의하는 미·일 경제대화 제2차 회의가 현지 시간으로 16일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다음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일본 방문에 앞서 미국산 쇠고기와 자동차 등 양국 통상 현안에 대해 사전 준비 성격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관 없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진행
 
문재인 정부 들어 장관급 부처로 승격됐지만 여전히 장관 공석 사태를 맞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 실시됩니다. 최수규 차관을 중심으로 국감을 준비해왔지만 여야가 부실한 인사 시스템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원전사업자협회 총회 경주서 열려
세계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원전사업자협회 총회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설립된 비영리 원자력 국제기구로 34개국 122개 회원사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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