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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최경환 "위안부 합의 들쑤시면 국익에 도움?…국내 정치용 위안부 장사"

중앙일보 2017.10.12 22:45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중앙포토]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중앙포토]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5년 한일 위안부 협상 관련 문재인 정부의 진상조사를 두고 '국내 정치용 위안부 장사'라고 평가절하했다.
 
12일 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향해 "(박근혜 정부가 2015년 말 진행한) 위안부 협상이 적폐냐"라며 이같이 물었다.
 
이어 "협상에 대해서는 잘했다, 못했다는 평가는 있을 수 있지만, 비밀협상을 했다는 그 자체가 문제일 수는 없지 않냐"라며 "그런데 이걸 들쑤셔서,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위안부 TF는) 위안부 장사 아니냐. 국내 정치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 장관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며 정부의 위안부 TF에 정치적 목적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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