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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색채로 물드는 제주...세계색채학회 총회 16일 개막

중앙일보 2017.10.12 13:37
 2017 세계색채학회(AIC) 총회가 16~20일 닷새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50년 역사를 지닌 AIC 총회는 색채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관련 연구자들과 기업인들이 다양한 최신 연구결과와 기술개발 정보를 나누는 자리다. 특히 이번 총회는 43개국에서 550편이 넘는 논문을 접수해 AIC 총회 사상 최다 국가, 최다 논문 편수를 기록했다.  
 한국색채학회(회장 이진숙 충남대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의 궁중채화에 대한 강연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환경과 건축''과학과 기술''색채와 건강'등 색채학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각국 전문가들의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AIC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전, 회원국의 색채와 문화를 보여주는 특별전 등도 열린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aic2017.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색채 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학술대회
제주컨벤션센터에서 20일까지 5일간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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