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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대통령 내달 8~15일 7박8일간 동남아 순방

중앙일보 2017.10.12 11:01
지난9월23일 오전 뉴욕순방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9월23일 오전 뉴욕순방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정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해 동남아를 무대로 각종 양자 및 다자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APEC 및 ASEAN+3 정상회의 참석과 동남아 지역 순방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11월 8~10일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최종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0∼11일에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13∼14일에는 필리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한중일)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다자외교 무대에 나선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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