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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전국 쌀쌀…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 겨울풍경 출근길

중앙일보 2017.10.12 09:54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운영되는 전기자동차에 바람막이 비닐이 설치돼있다.조문규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운영되는 전기자동차에 바람막이 비닐이 설치돼있다.조문규 기자

12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 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7~17도, 낮 최고 기온은 13~21도였다. 서울 아침 기온은 11도까지 내려갔다. 경기도 파주의 아침 최저 기온은 7도까지 떨어졌다. 이에 이날 출근길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에 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참관객들을 실어나르는 전기자동차는 비닐 바람 막이가 설치돼 운행했다. 이날 오전 시민들은 두툼한 옷을 꺼내입었고, 쌀쌀한 날씨에 몸을 한층 움츠린 채 출근길을 서둘렀다.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는 관광객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있다.우상조 기자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는 관광객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있다.우상조 기자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다.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 대부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우상조 기자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 대부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우상조 기자

이날 낮 최고 기온도 부산(21도)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대전 13도, 서울ㆍ강릉ㆍ광주 15도, 대구 16도, 제주 19도 등 20도 아래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우상조 기자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우상조 기자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ㆍ전남 남해안ㆍ경상도ㆍ울릉도와 독도에 5~40㎜, 강원 영서 남부ㆍ충청도ㆍ전라도ㆍ제주도에 5㎜ 내외다.  
13일은 7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문규ㆍ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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