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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또봉입니다!”…또봉이통닭, 군 장병에 치킨 반값 판매 이벤트

중앙일보 2017.10.12 06:31
 “맛이 정말 또봉입니다”던 ‘또봉이통닭’ 반값 이벤트가 1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사진 해당업체ㆍ연합뉴스]

“맛이 정말 또봉입니다”던 ‘또봉이통닭’ 반값 이벤트가 1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사진 해당업체ㆍ연합뉴스]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또봉이통닭이 군 장병들에게 치킨을 반값에 판매하는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이벤트 진행
16∼25일 전국 520여개
‘또봉이통닭’ 점포에서

또봉이통닭은 오는 16∼25일 전국 520여개 점포에서 대표 메뉴인 ‘또봉이통닭’을 정가 8900원에서 50% 인하해 4450원에 판매한다. 단 휴가증과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문무대왕함에 마련된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문무대왕함에 마련된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 후 가진 식사 자리에서 장병들에게 즉석에서 튀긴 ‘또봉이통닭’ 230인분을 선물해 화제가 됐다. 이날 한 병장은 김 여사에게 “여사님께서 이렇게 맛있는 치킨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맛이 정말 또봉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일이 있었다.  
 
김 여사가 수많은 치킨 브랜드 중 또봉이통닭을 선택한 것은 올해 또봉이통닭이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치킨값을 인하하거나,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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