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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PS 최고령 출장·안타·타점 3종세트 신기록

중앙일보 2017.10.11 21:14
이호준 가을야구 DNA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5회 말 2사 1, 3루 상황 NC 대타 이호준이 1타점 안타를 친 후 1루로 향하고 있다. 2017.10.11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호준 가을야구 DNA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5회 말 2사 1, 3루 상황 NC 대타 이호준이 1타점 안타를 친 후 1루로 향하고 있다. 2017.10.11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베테랑의 품격이 또 한 번 빛났다. NC 이호준(41)이 포스트시즌 최고령 출장, 안타,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호준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9-4로 앞선 5회 말 2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섰다. 지난 8일 1차전에서 자신이 세운 포스트시즌 최고령 출장 신기록을 41세 8개월 3일로 늘렸다. 이어 이호준은 롯데 이명우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 3루주자 손시헌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최고령 안타와 타점 기록까지 세운 이호준은 대주자 김성욱으로 교체됐다.
 
이호준은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지난달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선 은퇴식도 가졌다. 소속팀 NC가 포스트시즌에서 이겨나갈수록 이호준의 은퇴는 계속해서 늦어진다.
 
창원=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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