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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 3회 연속 콘텐트 서비스 품질인증 받았다

중앙일보 2017.10.11 17:45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자사의 음악포털 벅스가 <2017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기술의 정확성, 안정성, 고객만족 등 다양한 측정 항목 평가한 결과
고음질 시장 선도,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플랫폼 확장에 주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디지털콘텐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벅스는 서비스 기술의 정확성, 범용성, 안정성, 결제편의, 정보보호, 고객만족 등의 다양한 측정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7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2013년, 2015년에 이어 3회 연속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은 것으로, 특히 2015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품질 인증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벅스는 국내 최다의 음원 DB(Data Base)를 바탕으로 ▲고음질 음원 시장 선도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제공 ▲자체 기술력을 통한 플랫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09년 FLA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음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벅스는 현재 1천만곡 이상의 고음질 ‘FLAC(플락, Free Lossless Audio Codec)’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노이즈를 줄여 깨끗한 소리를 전달하는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을 국내 스트리밍 앱 중에서 유일하게 적용했고, 와이파이(Wi-Fi) 환경을 통해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기를 벅스 앱과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음원 검증 기술인 ‘SONAR(소나)’를 개발, 도입하며 고음질 음원 신뢰도를 높였다.
 
1세대 음원 서비스 업체로서 가진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곡 감상 및 다운로드 기록 ▲검색 히스토리 ▲'좋아'를 누른 곡 등 개인 별 사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시작한 ‘국가별 음악’에서는 16개국 국가별 차트를 비롯해 글로벌 음원 중 최신 발매된 음악을 대상으로 매일 다른 20곡의 개인별 음악을 골라준다.
 
또한 4차산업 혁명 및 모바일 시대에 맞춰 IoT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Apple CarPlay 등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동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구글 크롬캐스트, 삼성 및 LG 스마트TV,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 맥 운영체제(Mac O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벅스 측은 “국내 음악 시장 발전을 위한 벅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이다”라며, “계속해서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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