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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 혼자 살던 60대 여성 숨진지 보름 만에 발견

중앙일보 2017.10.11 16:00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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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에 혼자 살던 60대 여성이 숨진 지 보름 만에 발견됐다.  
 
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남구의 한 여관 객실에서 A(63·여)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업주와 옆방 투숙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옆 방 투숙객은 경찰에 "3일 전부터 악취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검안 결과 A 씨가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달 29일께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결핵을 앓았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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