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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로봇행원 '페퍼' 첫 출근!

중앙일보 2017.10.11 15:49
우리은행은 11일 금융권 최초로 소프트뱅크의 AI 로봇행원 페퍼를 영업장에 배치했다.이날 오전 로봇행원 페퍼가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영업장에서 금융상품을 안내하고 있다.최승식 기자

우리은행은 11일 금융권 최초로 소프트뱅크의 AI 로봇행원 페퍼를 영업장에 배치했다.이날 오전 로봇행원 페퍼가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영업장에서 금융상품을 안내하고 있다.최승식 기자

머리와 팔,무릎 등을 움직일 수 있는 페퍼는 세계 최초의 감정인식 로봇이다. 최승식 기자

머리와 팔,무릎 등을 움직일 수 있는 페퍼는 세계 최초의 감정인식 로봇이다. 최승식 기자

 로봇은행원 AI '페퍼'가 11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영업점에 첫 출근했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소프트뱅크로보틱스의 감정인식 로봇 '페퍼(Pepper)'를 채용해 본점영업점과 명동금융센터·여의도금융센터 등에 배치했다.
대당 가격이 2000만원 상당인 페퍼는 완충하면 최대 8시간까지 작동하며 고객의 질문에 간단한 음성안내와 동영상 등을 제공한다.
 
페퍼는 인공지능 기능으로 팔과 머리 등을 움직이며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시범운영 기간에는 고정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영업장을 찾은 고객들은 로봇은행원 페퍼가 움직이며 음성안내를 시작하자 신기한 듯 바라보며 질문을 던졌다.    
우리은행은  해당 영업장에서 페퍼를 시범 운영한 후 고객의 반응을 평가해 설치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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