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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완성차 업체, 10월 파격 할인 공세…최대 700만원 할인

중앙일보 2017.10.11 05:48
국내 자동차 브랜드들이 이달 코리아세일 페스타기간을 맞아 구매 혜택을 준비, 판매 총력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10월 중으로 최대 700만 원 저렴하게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가 각각 최대 10~12% 할인률을 적용하고, 한국GM과 르노삼성은 할인 폭을 300만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쌍용차는 렉스턴에 보상프로그램을 적용해 최대 700만원 이상가격을 낮췄다.  
 
기아차는 이달에 5~12%를 할인한다. 가장 할인율인 높은 모델은 K3로 12%까지 적용된다. 최상위 모델이 2000만원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정상가격대비 최대 240만원 이상 낮아진다. 또한, K5는 7%, K7·레이는 5% 할인한다. 스포티지의 경우 가솔린 115만원, 디젤은 65만원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더 새로워진 'NEW QM3'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자동차의 CUV 'NEW QM3'를 선보이고 있다. 'NEW QM3'는 SM6와 QM6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 사 DCT(듀얼클러치) 조합이 이룬 17.3km/l의 동급 최고 연비 등의 장점 유지,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이지(EZ) 파킹 등 최신 편의사양 및 안전기능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017.7.26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더 새로워진 'NEW QM3'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자동차의 CUV 'NEW QM3'를 선보이고 있다. 'NEW QM3'는 SM6와 QM6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 사 DCT(듀얼클러치) 조합이 이룬 17.3km/l의 동급 최고 연비 등의 장점 유지,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이지(EZ) 파킹 등 최신 편의사양 및 안전기능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017.7.26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QM6 구매 시 최대 3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QM3 구매 시 최대 200만 원의 할인을 일부 재고에 한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SM6 LE/RE 트림 선택 시 라이팅 패키지 무상 제공 또는 최대 60만 원의 추가 현금을 지원한다. QM6의 경우 18년식 모델 구매 시 40만 원 상당의 용품 및 옵션, 30만 원 현금 지원, 5년 보증연장 중에서 한 가지를 무상 제공한다.  
 
QM6, SM6, 2018년형 SM5를 저금리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QM6 디젤과 SM6는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QM3에 대해 경미한 손상 보험상품인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여성 고객 구매 시 30만 원 현금 지원을 한다. 또, 2018년형 SM5 클래식 구매 고객에게는 4년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출고 후 10년 이상 경과한 렉스턴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700만 원을 보상해 주는 ‘렉스턴 매니아 보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 저리할부(4.9%)를 이용하면 틴팅, 여행비 30만 원 등의 선물을 증정하며,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하면 52% 잔가 보장, 밸류업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RV 고객 대상으로 최대 310만 원 할인이 주어지는 ‘RV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티볼리 브랜드를 대상으로는 구동계통 무상보증기간을 최장 7년/10만km로 연장해준다. 티볼리 아머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또는 30만 원 할인, 티볼리 에어는 7인치 AVN 시스템 무장 장착 또는 60만 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코란도C를 일시불로 구매 시 140만원 상당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주고, 티볼리 아머는 7년·10만㎞로 보증기간을 연장한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 미디어 쇼케이스.

쉐보레 올 뉴 말리부 미디어 쇼케이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말리부와 트랙스 대상으로 5% 할인을 통해 각각 최대 165만 원과 127만 원 할인을 제공하며, 제휴 할부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카마로, 임팔라, 올란도에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 6%, 7%의 할인을 적용한다.  
 
캡티바는 전 모델 9%의 할인율을, 2017년형 크루즈는 50만 원의 현금 할인과 4.9% 72개월 장기 할부 혜택을 동시 제공한다. 스파크를 구매하면 최대 70만 원 할인 또는 30만 원 할인에 바디킷 사은품 제공을 더한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현대차는 쏘나타 뉴라이즈를 한정물량 기준으로 10%까지 할인하고, 싼타페 7%, 맥스크루즈 5% 등 주요 모델들의 가격을 낮췄다. 2016년형 엑센트는 가격할인폭을 최대 110만원까지 제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G80은 특별할부를 진행해 '잔가보장형 2.5% 저금리'로 구입할 수있다. 또, 싼타페2018(2000대)은 5~7%, 맥스크루즈2017(200대)은 5% 저렴하게 판매한다. 단, 이는 다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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