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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고 박세직 전 서울시장 손녀와 열애

중앙일보 2017.10.11 01:00 종합 23면 지면보기
박태환. [연합뉴스]

박태환. [연합뉴스]

‘마린보이’ 박태환(28·사진)이 무용학도 박모씨와 1년째 열애 중이다. 연인 박씨는 고(故) 박세직 전 서울시장의 친손녀다.
 

소속사 “무용학도와 1년째 교제”

10일 박태환 소속사인 ‘팀 GMP’는 “박태환과 무용학도 박모씨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교제시기는 알지 못한다. 아직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계정 주소를 서로의 영문명 일부(각 tae, dan)로 맞췄고, 다정히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태환의 연인 박씨는 지난 5월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했다. 그의 할아버지인 고 박세직 전 서울 시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달 호주 시드니 전지훈련을 떠난 박태환은 오는 15일 귀국한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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