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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플러스 이달 27일 예약판매 유력… 아이폰X는?

중앙일보 2017.10.08 11:52
 [사진 디지털 기기 리뷰어 Danny Winget 유튜브 캡처]

[사진 디지털 기기 리뷰어 Danny Winget 유튜브 캡처]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가 이달 말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 코리아는 이달 27일 이통 3사를 통해 아이폰8 예약판매에 들어가 다음 달 3일 국내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보다 일주일 빨리 한국에 첫선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 아이폰8 시리즈 3차 출시국으로 10월 중순 출시가 유력했지만, 명절 연휴 등이 겹치며 일정이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 X 출시는 이보다 더 늦어질 전망이다. 1차 출시국에서는 이번 달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다음 달 3일 출시될 예정이다.  
 
3차 출시국에 속하는 한국은 12월 출시가 예상됐지만,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는 설이 나돌며 올해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아이폰8 출고가는 699달러, 8 플러스가 799달러부터 시작되며 국내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에서 아이폰8의 초기 반응이 좋지 않아 애플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가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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