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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맨쉽 VS SK 켈리, 5일 와일드카드 선발 대결

중앙일보 2017.10.04 12:04
역투하는 NC 선발투수 맨쉽   (창원=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NC 선발투수 맨쉽이 역투하고 있다. 2017.9.15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투하는 NC 선발투수 맨쉽 (창원=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NC 선발투수 맨쉽이 역투하고 있다. 2017.9.15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 선발투수 켈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서울 두산 베이스의 경기. 2회초 SK 선발투수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2017.7.19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 선발투수 켈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서울 두산 베이스의 경기. 2회초 SK 선발투수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2017.7.19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C 다이노스 제프 맨쉽(32)과 SK 와이번스 메릴 켈리(29)가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NC는 맨쉽, SK는 켈리를 내세웠다고 발표했다.  
 
우완 맨쉽은 올해 21경기에 등판해 12승 4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개막 7연승을 거둬 KBO리그 데뷔 신기록을 세웠던 맨쉽은 시즌 중반과 막판에 부상으로 자주 자리를 비웠다. 올 시즌 SK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동안 3실점(2자책)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SK는 예상대로 에이스 켈리를 내세웠다. 2015년 SK에 입단한 켈리는 올해 30경기에 출전해 16승 7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탈삼진(189개) 1위에도 올랐다. NC전에서는 1경기에 나와 6이닝 2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켈리는 2015년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등판해 3이닝 2실점한 바 있다.
 
4위 NC는 1승 어드밴티지를 얻는다.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곧바로 3위 롯데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에 진출한다. SK가 이기면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린다. 두 팀의 정규시즌 전적은 9승7패로 NC가 앞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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