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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잘 생긴 서울이 태어났다. 새로 생기는 나들이 명소 20곳.

중앙일보 2017.10.04 00:05
잘생긴 서울20 지도. [사진 서울시]

잘생긴 서울20 지도. [사진 서울시]

서울에 새로운 나들이 공간 20곳이 생겨난다.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곳으로 탈바꿈했거나 그동안 시민의 발길이 닿을 수 없었던 곳을 새로 개방해 '잘 생긴 서울'이 탄생했다. 이들 명소는 분야별로 역사 · 문화 8곳, 과학 · 경제 8곳, 과학 · 경제 8곳, 도시 · 건축 4곳이다. 올해 새로 문을 열었거나 개장을 앞둔 곳이다.
 
 
▶서울시립박물관 
서울시가 최초로 건립한 시립과학관이다. 지상1층,지상3층 규모에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7일 박물관 B전시실에서 학생들이 뇌의 구조와 기능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시가 최초로 건립한 시립과학관이다. 지상1층,지상3층 규모에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7일 박물관 B전시실에서 학생들이 뇌의 구조와 기능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물관 B전시실에 전시된 자율신경계에 관한 전시물. 김경록 기자

박물관 B전시실에 전시된 자율신경계에 관한 전시물. 김경록 기자

G전시실에서 한 학생이 스코프비전을 통해 밤섬 위에 있는 새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G전시실에서 한 학생이 스코프비전을 통해 밤섬 위에 있는 새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물관 B전시실에서 설치된 'DREAM TO FLY' 영상. 김경록 기자

박물관 B전시실에서 설치된 'DREAM TO FLY' 영상. 김경록 기자

박물관 O전시실에서 학생들이 확대경으로 두피를 살펴보고 있다. 안내판에 나와 있는 세대별 두피 사진을 보고 체험자의 상태와 비교해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박물관 O전시실에서 학생들이 확대경으로 두피를 살펴보고 있다. 안내판에 나와 있는 세대별 두피 사진을 보고 체험자의 상태와 비교해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
서울월드컵경기장(왼쪽) 맞은편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옛 석유비축기지를 재창조한 공간이다. 규모가 축구장 22개 규모와 맞먹는다. 김경록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왼쪽) 맞은편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옛 석유비축기지를 재창조한 공간이다. 규모가 축구장 22개 규모와 맞먹는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3. 기존 탱크 원형 그대로를 살려 송유관 등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3. 기존 탱크 원형 그대로를 살려 송유관 등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2 와관. 기존 탱크의 철재를 모두 제거해 만든 공연장이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2 와관. 기존 탱크의 철재를 모두 제거해 만든 공연장이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2 내부 모습.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2 내부 모습.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6 내부. T6는 T1,T2에서 걷어낸 철판을 내·외장재로 재활용해서 카페,회의실,강의실 등을 만들었다.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6 내부. T6는 T1,T2에서 걷어낸 철판을 내·외장재로 재활용해서 카페,회의실,강의실 등을 만들었다.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5 내부. 석유비축기지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이야기관이다. 김경록 기자

문화비축기지의 T5 내부. 석유비축기지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이야기관이다. 김경록 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플라자 외관. 장한평 일원 국내 최대 새활용타운 내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김경록 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외관. 장한평 일원 국내 최대 새활용타운 내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김경록 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전시장. 우유팩을 활용해 동전지갑, 카드지갑 등으로 재활용 한 '밀키프로젝트'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전시장. 우유팩을 활용해 동전지갑, 카드지갑 등으로 재활용 한 '밀키프로젝트'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 조명. 빈병을 활용해 조명을 만들었다. 김경록 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 조명. 빈병을 활용해 조명을 만들었다. 김경록 기자

플라자 3,4층에 위치한 새활용 디자인 기업 스튜디오 모습. 김경록 기자

플라자 3,4층에 위치한 새활용 디자인 기업 스튜디오 모습. 김경록 기자

플라자 2층 전시장에는 새활용 디자인 소재가 전시돼 있다. 김경록 기자

플라자 2층 전시장에는 새활용 디자인 소재가 전시돼 있다. 김경록 기자

플라자 지하에 위치한 소재 은행. 폐가구, 헌옷, 폐스포츠용품 등이 진열돼 있다. 각 폐기물 업체와 새활용 소재 구입을 원하는 디자이너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김경록 기자

플라자 지하에 위치한 소재 은행. 폐가구, 헌옷, 폐스포츠용품 등이 진열돼 있다. 각 폐기물 업체와 새활용 소재 구입을 원하는 디자이너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김경록 기자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에서 만든 가방, 필통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에서 만든 가방, 필통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하수도과학관
하수도에 관한 전시장 내부. 직접 가 볼 수 없는 곳인 서울광장 지하배수로를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하수도에 관한 전시장 내부. 직접 가 볼 수 없는 곳인 서울광장 지하배수로를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2층 전시장 옆 창문을 통해 재이용수처리시설 실물을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2층 전시장 옆 창문을 통해 재이용수처리시설 실물을 볼 수 있다. 김경록 기자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볼풀에서 놀면서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만화영상을 볼 수 있다. 주말에 가장 인기를 끄는 공간이다. 김경록 기자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볼풀에서 놀면서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만화영상을 볼 수 있다. 주말에 가장 인기를 끄는 공간이다. 김경록 기자

과학관 주변에는 물순환테마카프가 조성돼 있다. 다목적 놀이터, 코스모스 초화원 등이 있다. 김경록 기자

과학관 주변에는 물순환테마카프가 조성돼 있다. 다목적 놀이터, 코스모스 초화원 등이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로7017 
지난 5월 20일 정식 개장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사전 공개된 '서울로 7017' 야경. 김경록 기자

지난 5월 20일 정식 개장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사전 공개된 '서울로 7017' 야경. 김경록 기자

서울로 7017을 걷다가 작은 카페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로 7017을 걷다가 작은 카페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스퀘어 빌딩 방면으로 뻗어 있는 서울로 7017. 도심 위를 걷는 듯한 즐거움이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스퀘어 빌딩 방면으로 뻗어 있는 서울로 7017. 도심 위를 걷는 듯한 즐거움이 있다. 김경록 기자

 
 
▶세운상가 
다시 세운상가 정면 모습. 낙후된 세운상가 및 주변지역이 새롭게 재탄생했다. 김경록 기자

다시 세운상가 정면 모습. 낙후된 세운상가 및 주변지역이 새롭게 재탄생했다. 김경록 기자

세운상가(정면 건물)와 대림상가를 이어 주는 3층 높이의 공중보행교 ‘다시세운보행교’가 12년 만에 복원됐다. 김경록 기자

세운상가(정면 건물)와 대림상가를 이어 주는 3층 높이의 공중보행교 ‘다시세운보행교’가 12년 만에 복원됐다. 김경록 기자

세운상가 옆 길 모습. 깔끔하게 보수됐고 도시 2017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오른쪽)도 진행중이다. 김경록 기자

세운상가 옆 길 모습. 깔끔하게 보수됐고 도시 2017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오른쪽)도 진행중이다. 김경록 기자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 박물관마을 전경. 옛 새문안 동네 안 68채 집을 재단장했다. 김경록 기자

돈의문 박물관마을 전경. 옛 새문안 동네 안 68채 집을 재단장했다. 김경록 기자

촘촘한 골목과 오래된 간판.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촘촘한 골목과 오래된 간판.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오는 11월까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김경록 기자

오는 11월까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김경록 기자

한강 함상공원.[사진 서울시]

한강 함상공원.[사진 서울시]

서울 식물원. [사진 서울시]

서울 식물원. [사진 서울시]

 
이 밖에도 60여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 10월 개방 예정인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11월 개통하는 경춘선 전 구간 공원화, 10월 오픈하는 ‘한강 함상공원’, 창신동에 들어설 봉제역사관, 강서구 마곡지구에 조성 중인 서울식물원 등이 있다.
 
글·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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