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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SNS 안타깝게 만든 안동 실종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중앙일보 2017.09.28 16:57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집을 나섰던 20대 여성이 지난 24일 실종됐다. 그리고 4일째 되는 28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안동경찰서(좌), 실종 당일 CCTV에 찍힌 A씨(우).[사진 연합뉴스, 실종 당일 CCTV]

안동경찰서(좌), 실종 당일 CCTV에 찍힌 A씨(우).[사진 연합뉴스, 실종 당일 CCTV]

 
28일 오후 2시 31분경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A(25)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시민이 신고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운흥동 안동탈춤축제장 옆 굴다리 주변에서 사라졌다.
 
실종된 A양을 찾는 실종 포스터.

실종된 A양을 찾는 실종 포스터.

실종 직전 A씨는 남자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들러 그와 함께 나갔다.
 
A씨 가족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인터넷에서 글을 올리는 등 행방을 찾아왔다.
 
남자친구는 "자다가 일어나 보니 A씨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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