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배구 17-18시즌, 10월 14일 개막

중앙일보 2017.09.27 19:23
[사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사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 2017~2018 시즌이 14일 막을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남자부 개막전은 14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다. 두 팀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어 현대캐피탈이 3승2패로 승리했다.
 
여자부 개막전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열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 IBK기업은행이 화성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만난다. 두 팀 역시 지난해 챔프전에서 맞붙었다. KOVO는 올 시즌부터 남·녀부 경기를 분리 운영한다. 지난 시즌까지는 같은 연고지에서 여자부, 남자부 경기가 같은 날 열렸지만 이제는 1경기만 열린다.
 
경기 시작 시간은 지난해와 같이 평일 여자부 오후 5시, 남자부 7시에 열린다. 주말에는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다. 정규리그는 남자부 총 126경기(팀당 36경기)를 치르고, 여자부는 총 90경기(팀당 30경기)를 소화한다. 정규시즌은 내년 3월 14일 막을 내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