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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청소년 생리대 '스위틴', 온라인 유통 확장 나서

중앙일보 2017.09.27 17:28
국내 첫 청소년 생리대 스위틴이 온라인 채널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최근 유해 성분 생리대 파동으로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위틴은 점차 서구화 되어가는 청소년들의 체형에 맞는 청소년 생리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흡수력과 활동성 면에서 탁월한 한국판 10대 전용 생리대를 국내에서 첫 출시하며 입소문을 통해 이미 10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스위틴의 온라인 진출이 반가운 이유는 최근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까지 터져 딸 가진 부모들의 근심이 배가 된 상황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한 생리대라는 것.  
 
스위틴 측 설명에 따르면 프랑스 공식기관(SGS)의 자극 테스트에서 논란에 있던 휘발성 화합물질 벤젠/스타이렌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염소 표백제, 형광 물질, 인공색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무검출됐다.  
 
스위틴은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뛰어난 흡수력, 제로에 가까운 역류성, 세균 침입을 차단한 포장상태 등 생리대가 갖춰야 할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10대들의 심리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에 파우치 형태로 보관과 실용성 면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고 있다.  
 
스위틴을 출시한 (주)캔디 최무영 대표는 “스위틴의 국내 출시로 오프라인에서는 입소문을 통해 이미 10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온라인 진출을 바탕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에게 품질 좋은 스위틴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스위틴은 청소년부터 성인 여성들까지 사용하기 좋은 순면 생리대로 알려지면서 드라마 ‘도깨비’, ‘사랑의 온도’ 등에 노출되어 극중 지은탁(김고은) 뿐만 아니라 이현수(서현진) 등 여배우들이 사용하는 생리대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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