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클립] LG 'V30'로 찍은 사진 '야경까지 선명하게'

중앙일보 2017.09.26 16:40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V30’는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탑재했다. V30로 실제 찍어본 사진들은 어떤 느낌일까. 다음은 서강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박상현(23)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http://penne.kr)에 V30로 찍어 올린 가을의 대학 캠퍼스 사진들이다.
 

120도 화각의 광각 카메라, 전문가 모드 등 유용

장소는 서울 각지의 대학 캠퍼스. 장비는 V30과 삼각대뿐으로 단출했다.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간 직후였다. 박 씨는 “요즘은 카메라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잦아졌는데 무거운 DSLR 카메라로부터 해방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V30의 무게는 158g이다.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고려대 본관 앞의 들판과 하늘이다. 넓은 풍경을 화면 하나에 잡기 위해 V30에 탑재된 120도 화각의 광각 모드를 썼다. V30의 광각 렌즈는 저왜곡 설계 기술로 가장자리 왜곡을 전작인 ‘V20’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개선했다.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경희대에서 찍은 사진. 서구적인 건물 느낌이 잘 전달된다.
 
V30 작동 모습.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 작동 모습.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에 탑재된 전문가 모드의 수동 초점 모드(MF)로 초점을 달리하면 같은 구도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초점이 맞은 영역은 녹색 빗금으로 표기돼 손쉽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건국대 일감호 호수와 주변 경관이다. 호수 건너 캠퍼스까지 이어진 다리의 붉은색 벽돌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던 박 씨는 V30 전문가 모드의 화이트밸런스(색 온도) 조정 기능을 쓰고 캘빈 값(K)을 올렸다.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세로 촬영에서도 V30의 광각 카메라를 유용하게 활용했다.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의 수동 초점 기능과 셔터 스피드를 통해 꽃술과 꽃잎의 질감을 사진에 그대로 담았다. V30에 탑재된 다양한 흔들림 방지(광학식/전자식 손떨림 방지, 위상차 오토포커스 등) 기능 역시 활용했다.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로 찍은 사진.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연세대 야경 사진. 박 씨는 “의도적으로 V30의 카메라 노출을 길게 설정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의 역동감을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V30의 그래피 기능.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의 그래피 기능.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의 그래피 기능을 활용하면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미지를 고르기만 하면 전문 사진작가가 선택했던 사진의 화이트밸런스나 셔터 스피드 등의 설정 값이 고스란히 내 사진에 옮겨진다.
V30 작동 모습.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 작동 모습. [사진 대학생 박상현 씨]

 
V30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수준의 조리개 값인 ‘F1.6’ 렌즈를 탑재했다. 또 DSLR에 주로 쓰이는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써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온다. 1600만 화소 일반각 카메라와 13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로 고품질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