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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시장 특화거리 '오미가미'…맛집 타운으로 떴다

중앙일보 2017.09.26 11:52
대구 서구의 전통시장 특화거리인 오미가미 거리가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맛집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청년상인들도 계속 모집 중

오味가味는 ‘오며 가며 맛을 느낀다’는 의미다.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특화거리인 오미가미는 지난 6월 9일 정식 오픈 이후 치맥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서부시장의 메인거리가 오미가미 거리로 조성되면서, 현재 기존의 외관들을 모두 정비됐다.
또한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입점하면서 다양성이 있는 먹거리 타운으로 변신 중이다.
 
조개구이, 삼겹살, 태국요리, 치킨, 새우 핫도그, 스몰비어, 회집, 디저트 카페 등 다양한 업체들이 계속해서 입점을 하고 있어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방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음식점뿐만이 아니라 공방이나 수작업 제품들을 판매를 하고 있으며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는 서부시장에서 꿈을 키워나갈 청년 상인들을 모집 중에 있다.  
 
청년 상인으로 선정되면 청년몰내 편의시설 과 협업 공간을 제공하고 인테리어 지원, 임차료 지원, 창업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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