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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 튼 국가대표...충북 진천선수촌, 27일 개촌

중앙일보 2017.09.26 10:21
 진천선수촌 다목적체육관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다목적체육관.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4:41/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천선수촌 다목적체육관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다목적체육관.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4:41/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새 보금자리가 될 충북 진천선수촌 시대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승훈(빙상)·기보배(양궁)·진종오(사격)·박상영(펜싱)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의 선수 숙소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의 선수 숙소.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4:13/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천선수촌의 선수 숙소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의 선수 숙소.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4:13/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선수들이 땀 흘릴 곳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체력훈련장.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39: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선수들이 땀 흘릴 곳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체력훈련장.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39: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2004년 12월에 건립을 확정한 이후 13년간 총 513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완공됐다. 시설 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훈련장으로, 기존 태릉선수촌과 비교해 규모와 시스템, 수용 인원에서 3배 수준을 자랑한다. 약 159만㎡ 부지에 수영센터, 실내훈련장, 빙상장, 실내양궁장 등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의 부대시설, 8개 동에 823개실의 선수 숙소를 갖춰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400여명이 한꺼번에 운동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센터는 최첨단 훈련 장비를 구비했다. 선수촌 내 메디컬센터에서는 의사(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부상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책임진다. 또 스포츠과학센터는 영상분석실과 측정실, 실험실을 갖춰 선수들의 과학적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진천선수촌 수영센터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2:3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천선수촌 수영센터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2:3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종오를 꿈꾸다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실내사격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06:5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종오를 꿈꾸다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실내사격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06:5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진천선수촌은 대한민국 체육의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선수촌을 지역 주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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