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선수촌 다목적체육관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다목적체육관.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4:41/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승훈(빙상)·기보배(양궁)·진종오(사격)·박상영(펜싱)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의 선수 숙소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의 선수 숙소.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4:13/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선수들이 땀 흘릴 곳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체력훈련장.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39: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천선수촌 수영센터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52:3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종오를 꿈꾸다 (진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실내사격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7.7.6 pdj6635@yna.co.kr/2017-07-06 15:06:5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