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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성능검증시험 수행 위한 테스트 인프라 구비

중앙일보 2017.09.2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기술혁신 부문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



선보공업의 최금식(사진) 회장이 ‘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기술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선보공업은 조선업계 최초로 선박 모듈 유닛을 도입한 회사로 유명하다. 선보공업은 기존의 조선과 해양플랜트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친환경 차세대 선박용 기자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5년 다대2공장에 LNG 관련 유닛을 테스트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해 납품 전 성능검증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비하고 있다. 또 대기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LNG연료 추진시스템(FGSS), 해양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워터트리트먼트시스템 등 다양한 신성장 동력 개발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선보공업은 차세대 제품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인적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 조선산업 퇴직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해외영업 분야 경력직 채용을 늘려 마케팅 조직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선보공업은 일과 가정이 조화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2008년 중소기업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인 ‘가족사랑대상’을 수상하며 가족친화적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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