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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잇몸병·충치 병균 30초 만에 99.9% 살균

중앙일보 2017.09.26 00:02 11면
HL사이언스 '닥터프로포덴트'
 
30초 안에 충치 및 잇몸 질환 원인균을 99.9% 살균하는 제품이 출시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HL사이언스가 이달 선보인 거품 치약(의약외품)인 ‘닥터프로포덴트’(사진)다.
 
지난 2월 국내 한 대학병원이 충치를 일으키는 뮤탄스균과 잇몸병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균을 배양한 뒤 이 제품 원액의 살균 효과를 실험했다. 그 결과 실험 전 뮤탄스균 472만CFU/mL와 진지발리스균 12만CFU/mL는 실험 30초 후 각각 10마리 미만으로 99.9% 이상 살균됐다. 이번 연구는 30초 안에 이 두 가지 균의 99.9% 살균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첫 결과물이다.
 
이 제품은 충치 및 잇몸병을 예방하고 구취를 제거할 수 있는 초미세 마이크로 거품 치약으로 프로폴리스 추출물, 자일리톨, 알란토인, 세이지엑스 같은 천연 유래 성분 13종이 복합적으로 함유돼 있다. 연마제·색소·보존료는 들어 있지 않다. 물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입에 직접 펌핑한 뒤 버블링하면 된다. 이달 26일 낮 12시5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홈앤쇼핑에서 ‘닥터프로포덴트’ 론칭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문의는 홈&쇼핑이나 HL사이언스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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