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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오랜만에 모인 가족, 특급호텔서 여행의 설렘

중앙일보 2017.09.26 00:02 5면
추석을 부탁해① 호텔 
 
시대가 바뀌어도 명절은 여전히 주부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차례상에 놓을 음식을 만들고 집 안 대청소, 손님 접대까지 하다 보면 몸은 힘들고 마음은 지친다. 주부의 명절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명약은 “수고했어”라는 남편의 위로. 여기에 선물이 하나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추석 준비로 지친 주부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줄 수 있는 특급 호텔 패키지와 이벤트를 알아봤다.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콘래드 서울 객실 모습.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콘래드 서울 객실 모습.

콘래드 서울이 다가오는 10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Stay Inspired at Conrad’ 패키지를 내놨다. 이번 패키지는 콘래드 서울로의 여행을 테마로 기획됐다. 11월, 5주년을 맞는 콘래드 서울은 호텔이 투숙을 위해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닌 그 자체로 목적지가 될 수 있다는 브랜드 모토인 ‘Never Just Stay, Stay Inspired’에 맞춰 콘래드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콘래드 서울의 여행 테마 패키지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콘래드 서울에서 머무는 내내 호텔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호텔 체크인을 할 때는 마치 해외를 여행하듯 여권 모양의 ‘콘래드 패스포트’와 짐가방에 다는 이름표인 ‘러기지태그’를 받는다. 또 해외 입국장에서 여권에 도장을 받듯 호텔에서 찍어주는 도장을 ‘콘래드 패스포트’에 받는다. ‘콘래드 패스포트’에는 미식·즐거움·웰니스 등 세 가지 주제로 호텔과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과 경험거리가 자세히 적혀 있다. 방문객은 도장을 찍으며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가이드북처럼 갖고 다니며 호텔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37바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여의도 칵테일’을 즐길 수 있고, 호텔 근교에 있는 여의도 대표 명소인 63스퀘어와 여의도 CGV를 찾아 호텔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호텔 스파에서 연휴 동안 쌓여 있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호텔 숙박이 부담스럽다면 추석 프로모션을 이용해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풍성하게 즐기는 뷔페
 
콘래드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는 ‘제스트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 점심·저녁 모두 동일한 가격인 4만8000원(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으로 콘래드 서울 2층에있는 제스트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또 이곳에서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더욱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 제스트는 국제 구호 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제스트 매장 입구에 비치된 월드비전 나눔 단말기에 카드를 터치해 5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Stay Inspired at Conrad' 패키지
숙박기간 10월 1일~11월 30일
포함 사항 객실 1박 & 조식 뷔페
5주년 기념 한정판 콘래드 패스포트(할인 쿠폰 및 무료 이용권, 100% 당첨 행운권 포함) 및 러기지태그
'제스트(Zest) 골든위크' 프로모션
프로모션 기간 10월 2~9일
포함 사항 콘래드 서울 2층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식사
점심·저녁 모두 동일 요금 적용해 성인 1인 기준 4만8000원(세금 포함)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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