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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번 예약으로 리조트 두 곳을 자유롭게 … 로맨틱 허니문 만들기

중앙일보 2017.09.26 00:02 2면
허니문 낙원 몰디브 
 

자연 품은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하늘·바다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
세계적 셰프진이 삼시세끼 대접

‘지상 위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몰디브는 오랫동안 신혼부부의 사랑을 받아온 허니문 여행지다. 영국의 여행 잡지 ‘콘데 나스 트래블러’는 이곳을 ‘2017년 머물기 좋은 최고의 섬’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섬 몰디브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려면 리조트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의 예약으로 인근에 있는 다른 분위기의 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 노하우를 소개한다.
몰디브 바다 위에 펼 쳐진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전경.

몰디브 바다 위에 펼 쳐진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전경.

  
몰디브의 수도 말레 국제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30분이면 닿는 가스피놀루 섬. 이곳에 도착하면 해변가에 늘어선 현대적이고 우아한 외관의 풀빌라 단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라이빗한 허니문을 보내고 싶어 하는 허니무너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다. 섬 전체를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어 신랑·신부가 오붓하게 허니문을 보내기에 제격인 곳이다.
 
전담 버틀러의 세심한 서비스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춘 풀빌라 형태의 고급스러운 빌라 52채가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백사장 위에 늘어선 22개의 비치 빌라와 물 위에 떠 있는 30개의 오버워터 빌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허니문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는 지상낙원 같은 몰디브의 자연을 고스란히 살린 설계로 ‘에코 시크 파라다이스’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전 객실은 몰디브의 하늘과 바다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에 묵는 허니무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집사(버틀러)의 세심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럭셔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버틀러가 예약 단계부터 여행을 마칠 때까지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을 처리해 준다. 식도락을 즐기려는 신랑·신부를 위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전담 셰프진이 몰디브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유럽·아시아의 일품 메뉴를 개발해 1일 3식을 코스식으로 선보인다. 고급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무제한 음료·주류를 즐길 수 있는 오픈 바도 마련돼 있다. 바다 너머 아름다운 노을이 보이는 빌라 안과 리조트 곳곳에 마련된 특별 공간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다 보면 여행의 피로는 스르르 사라지고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이 완성된다. 추가 요금을 내면 단 둘이 객실 내에서 머무르며 커플 스파도 받을 수 있다.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 내 만타 라운지.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 내 만타 라운지.

일몰과 함께 즐기는 샴페인
 
좀 더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고 싶은 신혼부부라면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에서 스피드 보트로 5분 거리에 있는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를 방문해 보자.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투숙객은 카니 리조트의 럭셔리 라운지인 ‘만타 익스클루시브 스페이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오붓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와 달리 카니 리조트에서는 밤새 흥겨운 파티가 열린다. 리조트 내의 다양한 시설과 스포츠 액티비티,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파티로 열정적인 밤을 보낼 수 있는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스노클링, 요가, 아쿠아 피트니스, 세일링, 카약 같은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상주 직원 G.O.(Gentel Organizer)가 펼치는 각종 공연과 화려한 쇼도 즐길 수 있다.
 
카니 리조트 만타에 묵는 허니무너에게도 이웃 섬에 있는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를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해변을 거닐며 수영장·바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만타 투숙객은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는 말 그대로 항공·숙박·먹거리·즐길 거리 등을 고객이 별도로 계획할 필요 없이 한번의 예약으로 해결할 수 있다. 오버워터 스위트룸에서는 조식 룸서비스는 물론 해변에서 칵테일 이벤트를 즐기고 만타 라운지 내 바닷가에 놓인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 질 무렵 라운지에 마련된 오픈 바에서 샴페인 한 잔을 곁들이며 몰디브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최희령 클럽메드 마케팅 상무는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허니문을 보내는 동시에 인근 카니 리조트를 방문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며 “프라이빗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수영장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수영장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클럽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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