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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도포 입고 노트북으로 글 쓴 선비들

중앙일보 2017.09.24 17:53
디지털 백일장 참가자 선글라스에 노트북 자판 위에 놓인 손이 비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디지털 백일장 참가자 선글라스에 노트북 자판 위에 놓인 손이 비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2017 서울 국제디지털 페스티벌'이 24일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 주최로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불만 해소'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시민이 모여 도시문제를 이야기하고 디지털로 풀어서 서울을 자신의 손으로 다시 만든다(DIY SEOUL)는 의미로 열렸다. 
한 참가자가 'AI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1000자 분량의 글을 쓰면서 고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한 참가자가 'AI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1000자 분량의 글을 쓰면서 고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디지털 백일장 행사에서 사전예약한 70여명의 참가자들이 'AI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란 주제로 1000자 분량의 글을 노트북을 이용해 쓰고 있다. 작성된 글은 USB에 담아 제출한다. 신인섭 기자

디지털 백일장 행사에서 사전예약한 70여명의 참가자들이 'AI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란 주제로 1000자 분량의 글을 노트북을 이용해 쓰고 있다. 작성된 글은 USB에 담아 제출한다. 신인섭 기자

한 여성이 불만은행 부스에서 받은 종이띠에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이라고 적은 불만사항을 적은 뒤 포즈를 취했다. 불만은행은 불만사항을 적어 맡겨 놓을 수 있다. 신인섭 기자

한 여성이 불만은행 부스에서 받은 종이띠에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이라고 적은 불만사항을 적은 뒤 포즈를 취했다. 불만은행은 불만사항을 적어 맡겨 놓을 수 있다. 신인섭 기자

 
부대 행사 중 하나인 디지털 백일장에서는 사전예약한 70여명의 참가자가 "AI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1000자 분량의 글을 썼다. 참가자들은 1시간 동안 자신만의 생각을 담기 위해 고심했다. 디지털 백일장답게 노트북 컴퓨터로 쓴 글은 파일로 만든 뒤 USB에 담아 제출했다. 당선자는 심사 후 홈페이지(http://www.sidif.seoul.kr) 게시와 함께 개별통지한다. 
어린이들이 도로 가운데에 설치된 볼 풀장에서 놀고 있다. 신인섭 기자

어린이들이 도로 가운데에 설치된 볼 풀장에서 놀고 있다. 신인섭 기자

설치된 낙서판에 관람객이 적어 놓은 각종 불만사항들. 신인섭 기자

설치된 낙서판에 관람객이 적어 놓은 각종 불만사항들. 신인섭 기자

스트레스 해소 링에 아버지와 함께 오른 어린이들이 바가지 부수기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스트레스 해소 링에 아버지와 함께 오른 어린이들이 바가지 부수기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한 초등생이 '소프트웨어랑 놀자' 부스에서 거북이 로봇이 움직이는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한 초등생이 '소프트웨어랑 놀자' 부스에서 거북이 로봇이 움직이는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취준생인 박가은(25.왼쪽)씨가 거울에 서울시 9급공무원 면접시험을 앞두고 '공무원 면접 최합(최종합격)' 이라고 글을 쓰고 있다. 신인섭 기자

취준생인 박가은(25.왼쪽)씨가 거울에 서울시 9급공무원 면접시험을 앞두고 '공무원 면접 최합(최종합격)' 이라고 글을 쓰고 있다. 신인섭 기자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박원순 서울시장과 솔비,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나나 등 주한 외국인이 참가한 글로벌 청년 디지털 회담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스마트 시티 서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2017 서울 국제디지털 페스티벌' 행사는 불만 폭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저녁 9시 30분까지 이어졌다. 신인섭 기자
얆은 막대기를 엮어 별모양 만들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별모양을 만들고 있다. 신인섭 기자

얆은 막대기를 엮어 별모양 만들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별모양을 만들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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