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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세상에 하나뿐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 현대건설 ‘100년 주택’ 짓는다

중앙일보 2017.09.22 11:11 Week& 3면 지면보기
재건축 수주 굳히기 나선 현대건설

한강 물결, 요트 모양 외관 디자인
명품 자재,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주민 안전·건강 배려한 첨단 설계

‘어디에나 붙는 흔한 브랜드는 가라.’ 현대건설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에이치 아파트 브랜드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내걸고 재건축 예정인 반포주공1단지를 품기 위해 나섰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이름과 가치에 걸맞게 반포주공1단지를 최고급 프리미엄 아파트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반포주공1단지를 한강변의 역사적인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지난 70년 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기술력과 인테리어, 서비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총동원시킨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제안서를 보면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10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미래형 아파트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오랜 기간 최고의 안전 아파트로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에다 랜드마크급의 화려한 외관, 조망권 가구를 최대한 확보한 획기적인 동 배치를 적용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는 업계의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다 현대건설이 최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총회 결과 부제소 이행각서를 제출했다는 점도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요인으로 꼽힌다. 부제소 이행각서란 총회 결과를 받아들이고 결과에 따른 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 이행각서로,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사업지연 없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현대건설의 의지가 담겨 있다.
 

현대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전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 사진은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청사진에 해당하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투시도.

현대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전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 사진은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청사진에 해당하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투시도.

한강변 새 랜드마크 우뚝
현대건설은 허울 좋은 디자인 회사의 이름 뿐인 상품 구성이 아니라 한강조망을 최대한 활용하고 외관 디자인 특화에 집중해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합원들의 실리를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설계했다. 특히 한강변 아파트의 핵심은 한강 조망권이라는 점을 감안해 최소 3000가구 이상에서 한강을 볼 수 있게 했다. 기존의 시각을 뛰어넘은 사선형의 열린 동 배치를 통해서다. 한강변 경관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는 123가구의 테라스 가구도 짓는다.

 
주변을 압도하는 외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고층 건물은 한강의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 시켰다. 일부 저층 건물은 한강변에 떠다니는 요트 형태의 모습을 담아 생동감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여기에다 고급 오피스 빌딩에나 쓰이는 커튼월 룩으로 외관을 차별화하고 경관 조명을 달아 한강변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애쓴 흔적은 조합원에게 제공되는 무상 품목과 커뮤니티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방가구의 경우 135㎡ 이하는 이탈리아 명품인 ‘보피’, 168㎡ 이상은 펜트하우스에 쓰이는 독일산 ‘불탑’이 제공된다. 거실·주방 바닥재는 수입산 원목마루와 천연대리석 중 선택할 수 있고 현관엔 수입산 천연 대리석 타일이 깔린다. 욕조 역시 기본 수입산이며, 135㎡ 이상에선 히노끼나 월풀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하나의 작은 도시를 방불케 한다. 840석 규모의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해 프라이빗 씨어터, 실내 수영장, 복층형 실내 골프연습장, 볼링장, 사우나 등이 제공된다. 업계 최초 실내 아이스링크장, 실내 워터파크, 프리미엄 독서실인 토즈 등도 적용된다.
 
입주자들을 위한 서비스 분야는 압도적이다. 주거운영 부분은 타워팰리스, 한남더힐, 서울숲 트리마제, 래미안퍼스티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랜드마크 단지를 주로 운영·관리하는 타워피엠씨와 함께 한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글로벌 컨시어지 업체 퀸터센셜리와 제휴했다. 입주민들은 의료·건강·편의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컨시어지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아이스링크 이미지.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아이스링크 이미지.

프리미엄급 서비스 다양
조합원들을 위한 세심한 생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우선 현대백화점 그룹의 건강식단 조식을 1년간 100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과 연계한 부부 최초 1회 무료 건강검진과 인바디 건강증진시스템, 가정용 인바디, 인바디밴드가 전 조합원에 제공된다. 현대카드의 ‘입주민 전용 THE H카드’는 조합원들에게 1년간 연회비가 무상 지원된다. KEB 하나은행의 VVIP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100년 주택의 첫 단추인 안전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진도 8에 견디는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제진 댐퍼와 현대제철에서 개발한 고성능 내진용 철근을 사용할 예정이다. 전시 대비 비상 대피시설인 방호와 내풍 특화도 선뵌다.
 
강남권 최초 에너지효율 1+ 등급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단지 안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ESS)을 활용해 커뮤니티시설의 에너지 사용량을 100% 제로 에너지 커뮤니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제거 통합 시스템도 적용된다. 감지·측정 고도화, 정보 전달, 저감장치 자동화, 제어기술·아이템 강화, Hi-oT 연동 등 5가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에 미세먼지 감지 시스템으로 수집된 미세먼지 정보를 입주자에게 알려준다. 또 실내외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해 자동으로 외부공기를 차단하거나 배출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단지를 숲처럼 만들어 필터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확산 방지 ‘미스트링 시스템’과 주동·커뮤니티 출입구 에어 샤워실 등을 통해 동 출입구부터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김정철 부사장은 “반포주공1단지를 수주하게 되면 재건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조합을 도울 것이며, 제안서에 담긴 내용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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