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TV 방송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18/df860727-38d1-43ab-8eca-68d9457c199f.jpg)
[사진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남아 만화 공장'이라는 게시글이 다수 등장했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뉴스 화면이다. [사진 구글 검색 결과]](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18/4afe5def-6393-428c-9545-0e27c328009c.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남아 만화 공장'이라는 게시글이 다수 등장했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뉴스 화면이다. [사진 구글 검색 결과]
![[사진 연합뉴스TV 방송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18/8737479c-824a-441d-91ca-99de43bc746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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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작가와 동남아시아에 있는 어시스터들이 어떻게 협업이 가능한 것일까. 우선 한국에 있는 원작자가 인터넷으로 콘티를 보내오면 이를 전문 번역팀이 대사 등을 번역한다. 번역된 콘티를 바탕으로 어시스터들이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고 여기에 배경을 넣어 원고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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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