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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트 제작 콘박스, 반려동물 키우는 앱 '애니타임' 노란병아리 출시

중앙일보 2017.09.18 17:16
영상콘텐트 제작전문기업 콘박스㈜(대표 김형철)는 지난 13일 스마트폰 시뮬레이션 앱 ‘애니타임(Anitime)’ 노란병아리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니타임은 반려동물 애호가와 영∙유아, 어린이교육기관 및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반려동물 키우기 게임으로, 반려동물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력을 키우는 등 교육용 자료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최근 1차적으로 출시된 버전은 귀여운 노란병아리를 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콘텐트로, 모바일기기의 조도센서를 통해 빛을 감지함으로써 계란을 따뜻하게 품어 부화시킬 수 있으며, 디바이스에 가해지는 충격이나 소음 노출 등으로 인해 계란이 깨지거나 영상 속 동물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기존에 나와 있는 반려동물 육성 게임과 달리 살아있는 동물의 실사 동영상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현실에서 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현재 콘박스에서는 개발을 진행 중인 애완용 반탐 병아리 버전을 비롯, 열대어, 해수어, 고양이, 강아지 등 보다 다양한 반려동물 육성 콘텐트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향후 꾸준한 영상 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콘텐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영상 제작이 완료된 동물들의 경우에는 본사가 위치한 춘천 지역에 거처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리 및 프로모션 진행, 게임 유저들에게 자신이 키운 반려동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춘천 관광 산업에도 활력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콘박스 관계자는 “애니타임은 실사 동영상에 IT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스마트 콘텐트로, 어린 시절 많이 가지고 놀았던 ‘다마고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반려동물 육성 게임이라고 이해하면 쉽다”며 “또 애니타임의 경우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현실감을 느낄 만큼 섬세하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사랑과 애정을 담아 반려동물과 교감한다면 금방 성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콘박스㈜의 신개념 반려동물 육성 앱 ‘애니타임’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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