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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0월7일 오후 11시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 평가전

중앙일보 2017.09.18 14:37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과 러시아의 평가전의 시간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한국과 러시아의 평가전을 한국시간으로 10월7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오후 5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VEB아레나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VEB아레나는 러시아 프로축구 명문팀 CSKA모스크바 홈구장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한 축구대표팀은 러시아와 평가전에 이어 다음달 10일에는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갖는다. 튀니지 평가전 시간 및 장소는 조율 중이다.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 수비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 수비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25일 축구회관에서 10월 유럽원정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한다. 유럽 평가전 2연전은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팀을 꾸릴 예정이다. 막판 순위싸움 중인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일정을 감안한 결정이다.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디종) 등 기존 유럽파 선수들과 함께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과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석현준(트루아) 등을 새롭게 발탁할 가능성이 높다.  
 
첫 스파링 상대인 러시아는 2018 월드컵 개최국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49위)보다 낮은 62위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을 노리고 있다.  
 
FIFA랭킹 34위 튀니지는 한국과 역대전적에서 1승1무로 앞서있다. 튀니지는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A조에서 선두(3승1무)를 달리고 있다. 신태용호(號)은 다음달 2일 소집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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