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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산삼배양근 등 100시간 이상 달여 제조 비염·천식 등 폐질환, 한방으로 잡는다

중앙일보 2017.09.18 09:45 5면
상상바이오 '김씨영동고'
 
김씨영동고에는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의 35년 진료 경험과 전통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씨영동고는산삼배양근과 도라지 등 약재를 가마솥에서 100시간 이상 달여 만들어진다. [사진·상상바이오]

김씨영동고에는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의 35년 진료 경험과 전통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씨영동고는산삼배양근과 도라지 등 약재를 가마솥에서 100시간 이상 달여 만들어진다. [사진·상상바이오]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폐가 몸의 생명 활동을 주관하기를 마치 한 나라의 정승과 같다고 했다. 폐 건강이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셈이다. 건강의 기본은 호흡이고 호흡의 기본은 폐를 다스리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이 개발되던 초창기부터 호흡기 질환의 명의로 손꼽혀 온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은 평생을 기관지천식과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의 연구 논문 ‘코 알레르기와 천식에 관한 임상연구’는 의학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세계 동양의학회 세미나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김 원장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김씨영동고’를 개발했다. 재료들은 사람의 손을 거쳐 무려 나흘 이상을 고아 점성이 듬뿍 담긴 진한 엑기스 형태로 만들어진다. 김씨영동고는 도라지향만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도라지의 효능을 알 수 있는 제품이다. 100년근 천종산삼을 배양한 산삼배양근과 구증구포 도라지 등 몸에 좋은 재료에 물 대신 배를 갈아 넣어 100시간 이상을 달여 제조한다.
 
김씨영동고에는 10년 이상 된 영주·소백산 도라지에 배와 홍도라지, 생강, 껍질까지 빻은 은행, 맥문동, 대추, 생강 등이 들어간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목 건강을 위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도록 안전하게 만들었다. 방부제·설탕·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자연 친화적 무공해 건강식품이다.
 
예전에는 봄철에만 황사로 고생했는데 요즘은 사시사철 미세먼지 때문에 폐 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 김 원장은 “난치병으로 알려진 기관지천식과 불치병인 만성폐쇄성 폐질환에서 폐기종, 폐섬유화에 이르기까지 이미 오래 전부터 한방의학은 놀라운 진가를 발휘해 왔다”며 “여기에 35년의 진료 경험과 전통 비법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김씨영동고”라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곧 숨이 넘어갈 것처럼 심한 기침에 시달리던 분들이 이제 살겠다면서 감사를 전해올 때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어떤 여성분은 폐를 치료하는데 이상하게 피부까지 예뻐졌다면서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폐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피부 면역력이 떨어졌다가 면역력이 좋아져 생긴 결과”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좋은 재료를 고르기도 힘들고 전통방식을 고수해서 만들려면 100시간 이상 지키고 서서 인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문의 sspark24.com, 1577-2298.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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