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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6개 상임위, 오늘 전체회의 열고 본격 활동 시작

중앙일보 2017.09.18 06:10
18일 국회 국방위원희 등 6개 상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각 상임위는 부처별 현안보고를 받고, 각종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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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방위에 참석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현안보고를 한다. 이날 회의에선 북한의 6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태세 등을 집중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 활동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선 학교폭력 문제,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철회 사태, 수능제도 개편 문제 등 예민한 각종 현안들이 다뤄지게 된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현안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또, 정무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 등 소관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대기업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자료제출 요구안 의결에 나선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법 개정과 관련한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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