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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앞바다서 '내복 상의'만 입은 남성 추정 변사체 발견

중앙일보 2017.09.16 16:35
제18호 태풍 '탈림'의 북상으로 태풍특보가 확대중인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18호 태풍 '탈림'의 북상으로 태풍특보가 확대중인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16일 오전 9시 19분께 강원 고성군 가진 해변 북동방 3.4 해리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추정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속초해경 500t급 경비함정은 해상 순찰 중 발견한 변사체를 인양해 거진항으로 옮겼으며 발견 당시 변사체는 내의 상의만 착용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조사 중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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