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진] 문자의 힘 체험 놀이터 중앙일보 2017.09.16 01:37 종합 8면 지면보기 제5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 잔치 2017’이 15일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문자의 잠재력과 다양한 의미를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장 모양의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사설 타이포그래피전 국제 타이포그래피 타이포 잔치 다음달 29일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