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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갤럭시노트8 예약 주문 85만 건, 갤노트7 두 배 넘어

중앙일보 2017.09.16 01:21 종합 12면 지면보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노트8에 대해 85만 건의 예약 주문이 몰렸다. 이 회사는 7~14일 진행한 국내 예약 판매 실적을 집계해 15일 발표했다.
 
전작인 노트7의 예약 판매 기록(13일간 38만대)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노트8은 사전 예약 첫날인 7일에만 39만5000대의 신청이 접수됐다. 사전 예약 물량 중 64GB 모델의 비중은 65%, 256GB 모델 비중은 35%였다. 미드나이트블랙, 딥씨블루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예약 가입자 우선으로 개통 작업을 진행하고 21일부턴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15일부터 선택약정할인율이 25%로 상향되면서 구매자 열에 아홉이 25% 요금 할인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LG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V30은 14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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