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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남매 숨진 채 발견...엄마는 병원으로

중앙일보 2017.09.10 18:12
[일러스트=중앙포토]

[일러스트=중앙포토]

10일 오후 4시 7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아파트에서 4세 남자아이와 6세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어머니 A씨(42)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매가 숨진 사실은 A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며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외출해 돌아와 보니 일이 벌어져 있었다"는 남편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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