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외국인근로자 가족의 가을운동회

중앙일보 2017.09.10 15:09
제7회 서울시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가 10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이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제7회 서울시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가 10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이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시가 운영하는 6개 외국인 근로자 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과 가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을 운동회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제7회 서울시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는 10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발 멀리 던지기, 볼 풀 던지기, 줄다리기 등 7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또 페이스페이팅, 풍선아트,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본 게임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들. 김경록 기자

본 게임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들. 김경록 기자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는 금천외국인근로자센터 소속 가족들. 김경록 기자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는 금천외국인근로자센터 소속 가족들. 김경록 기자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에서 과녘 한 가운데 가장 가까이 신발을 던진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소속 외국인이 기뻐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에서 과녘 한 가운데 가장 가까이 신발을 던진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소속 외국인이 기뻐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이 끝난 뒤 번외 게임인'신발 먼저 가져오기'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발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이 끝난 뒤 번외 게임인'신발 먼저 가져오기'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발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바구니에 볼풀을 던져 넣는 게임인 '볼풀던지기'가 진행됐다. 외국인근로자들과 가족들이 쉴새없이볼풀을 바구니로 던지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바구니에 볼풀을 던져 넣는 게임인 '볼풀던지기'가 진행됐다. 외국인근로자들과 가족들이 쉴새없이볼풀을 바구니로 던지고 있다. 김경록 기자

  
 
오전 경기가 끝난 뒤 점심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에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한 외국인의 자녀인 요셉이 진지하게림보게임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오전 경기가 끝난 뒤 점심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에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한 외국인의 자녀인 요셉이 진지하게림보게임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소속 가족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소속 가족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페이스페인팅을 환하게 한 뒤 웃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페이스페인팅을 환하게 한 뒤 웃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스트레스 아웃 게임'에서 온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스트레스 아웃 게임'에서 온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경기장 내에서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에어바운스'가 운영됐다. 한 외국인근로자 가족이 에어바운스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경기장 내에서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에어바운스'가 운영됐다. 한 외국인근로자 가족이 에어바운스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김경록 기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부스도 열렸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가족이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부스도 열렸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가족이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이 풍선아트 진행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경록 기자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이 풍선아트 진행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경록 기자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체육대회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 근로자 12만명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지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또 올해부터는 게임마다 순위를 매기지 않고 다 같이 즐겁게 노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사진·글=김경록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