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시리아, 후반 19분 이란에 1-2 역전골 허용 중앙일보 2017.09.06 01:34 [JTBC캡처]시리아가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후반전에서 역전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1-1로 마무리한 시리아는 후반 19분 이란의 스로잉에 이어 사르다르 아즈문에 한 골을 더 내줘 현재 이란이 2-1로 앞서 있다. 시리아는 이날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지만, 전반 45분 아즈문에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쳤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0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이민정 중앙일보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시리아 역전골 역전골 허용 경기 후반전 월드컵 최종예선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