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즈베키스탄] 전반 종료 0-0 …장현수 부상, 구자철 투입 중앙일보 2017.09.06 00:53 [JTBC캡처]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 A조 최종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장현수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장현수는 우즈베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중반 상대선수와 충돌해 왼쪽 골반 부위를 다쳤다. 응급처치를 후 그라운드에 올랐지만 전반 43분 상대 선수 손에 걸려 넘어지며 또 다시 왼쪽 골반을 다쳤다. 결국 장현수는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고, 구자철이 대신 투입됐다. 현재 한국과 우즈벡이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0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이민정 중앙일보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우즈베키스탄 장현수 장현수 부상 구자철 투입 가운데 장현수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