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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촉당한 보험사 지점장, 강남 본사 빌딩서 투신 사망

중앙일보 2017.09.05 22:04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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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촉당한 대형 보험사 지점장이 서울 강남의 본사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대형 보험사 사옥 옆에서 A(58)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2001년부터 이 보험사 지점장으로 근무했으나 지난달 해촉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사장실이 있는 사옥 21층에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과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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