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철수 "여중생 폭행사건 충격...엄중처벌 근거 마련할 것"

중앙일보 2017.09.05 15:0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트위터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트위터 캡처]

최근 SNS를 통해 부산에서 벌어진 '여중생 폭행사건'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잔인한 여중생 폭행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청소년은 보호되어야 하지만 관련 법이 악용되어서도 안 된다"며 "극악무도한 청소년 범죄에 대해 예외적으로 중하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서 발생한 이번 폭행사건이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학생인 14세 A양과 14세 B양 외에 14세 C양, 13세 D양을 폭행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하고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