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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칭찬에 추미애 대표가 공개한 샵

중앙일보 2017.09.05 11:36
 
지난 4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미애 대표와 나눈 페이스북 메신저로 나눈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중앙포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중앙포토]

 
이 네티즌은 추미애 대표에게 "대표님 본회의 연설 정말 멋졌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특히 착장이 정말... 처녀 떼들 마음에 불을 질러주셨습니다. 혹시 오늘 샵 다녀오셨는지요?"라 질문하며 추미애 대표의 연설 장면 사진을 보냈다. 그리고 "미애왕 만세"라며 추미애 대표를 응원했다.
 
추미애 대표가 "국회미용실"이라 짧게 답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추미애 대표가 "국회미용실"이라 짧게 답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추미애 대표는 이에 "국회미용실"이라 짧게 답했다.
 
이 대화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쿨하다" "국회 안에 미용실이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미애 대표는 국회 미용실을 자주 이용하는 듯하다. 지난해 12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표결일에 추미애 대표는 탄핵 국회 표결을 앞두고 국회 미용실을 찾았다 입방아에 오른 적 있다.
 
추미애 대표 미용실 논란 당시 보도.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추미애 대표 미용실 논란 당시 보도.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당시 추미애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일정이 빈 사이를 이용해 머리를 하러 갔다고 전해졌다.
 
국회 미용실은 흔한 미용실에서 받는 가격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하다는 점, 국회의원들이 단골로 즐겨 찾는다는 점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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