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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에어컨 청소 후 2~3시간 송풍 … 내부 응축수 건조시켜 보관을

중앙일보 2017.09.05 01:06 종합 18면 지면보기
여름 한철 긴요하게 썼던 에어컨은 바로 청소해 놓아야 세균이나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다. 먼저 곰팡이가 생긴 더러운 필터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낸 뒤 알코올과 베이킹소다, 물을 1대 1대 1로 섞어 5분간 발라 두면 살균효과는 물론 찐득하게 붙어 있는 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필터 안쪽의 냉각핀 역시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내고 남은 먼지는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비벼 털어 낸다. 청소를 마친 에어컨은 2~3시간가량 송풍시켜 내부에 고여 있는 응축수를 깔끔하게 말려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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