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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들턴 왕세손빈 셋째 임신

중앙일보 2017.09.05 01:00 종합 23면 지면보기
영국 케이트 미들턴(사진) 왕세손빈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관장하는 켄싱턴궁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켄싱턴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윌리엄 왕세손 부부) 임신 소식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양측 가족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켄싱턴궁은 “왕세손빈이 입덧 등으로 오늘 예정된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켄싱턴궁에서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미들턴 왕세손빈이 한차례 병원에 입원한 것을 두고 영국 언론들은 ‘셋째 임신 가능성’을 보도했었다.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4)와 샬럿 공주(2)를 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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